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54

2021.04.08



하늘은 푸르게

마음도 푸르게

미래도 푸르게

꿈도 푸르게

노래도 푸르게

즐거움도 푸르게

세상도 푸르게

바다도 푸르게

시원한 봄바람도 푸르게 느껴요.


향기도 푸르게

냄새도 푸르게

웃음도 푸르게

미소짓는 얼굴도 푸르게

꽃잎에 매달린 잎들 푸른꿈을 가지게

시원한 봄바람도 푸르게 느껴요.


사람들의 이야기도 푸르게

조용히 드리는 기도의 소리도 푸르게

운명과 숙명을 이기기 위한 자신의 노력도 푸르게

땀과 결실의 열매도 푸르게

청춘의 꿈도 푸르게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도 푸르게

시원한 봄바람을 푸르게 느껴요.


허경영의 중상주의 정책을 푸르게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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