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양극화와 재분배문제에 ,서울대 경제학부교수는 해결을위해서는 유럽처럼"종부세와 재산세비율을 더 늘려야 한다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KBS에서 특별히 제작한 방송으로 4부작시리즈로 만든결과의 해법은 세금을 더 수탈해야한다.

수탈해야한다와 세금비율을 더늘려야 하는 단어는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있는 듯해도 우리에게 다가오는 현실은 이토록 가혹합니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580조 세금이 사라지고 있다.

모든 잠룡들은 허경영을 비난하면서 공약은 모조리베끼고 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바로 대통령령으로 먼저 사회지도층 5200명을 정신교육대에 보낸다.

박정희 대통령이 13년전에 2만불시대로 만들었는데 아직도 2만불을 넘지 못하고,가계부채는 더 늘어나고 ,국민을 퇴페문화로 조장시키는데 책임을 물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라를 진짜 병들게 하는자들은 법망에 걸리지 않고 정치,경제,사회를 조종하고 있다.

그들을 모두 정신교육대에 보내야 한다.

지구온도가 15도인데 여기서 3도만 높으면 지구는 종말로 가게 된다.

앞으로 무국경,무정당,무차별이라는 중산주의로 세계통일을 하려는 것이다.

정당제도는 21세기에 없어져야 할 제도이다.

정당제도가 있는한,자본주의는 정치인의 정치자금조달에 시달려서 정당은 하루빨리 없어져야 한다.

유엔이 있어도 세계내전은 끝이지 않고 있다.

현재의 UN으로 전쟁을 막을수도 없고,지역분쟁,종교전쟁을 멈출수가 었다면 결국지구는 핵전쟁으로 인류라 멸망할 일만남게 된다.

지금 세계통일을 위한 초석이 한반도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30년간 못한일을 한달만에 모든것을 신속하게 해결하시겠다고 했습니다.

종교전쟁을 멈추지 않는한,세계전쟁은 막을 수가 없다.

앞으로 종교전쟁은 허경영이 해결한다.

메시아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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