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39

2021.06.16


허경영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허경영의 생각을 집중해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으로 허경영을 짜집기 하지 말라.

여러분의 판단과 지식의 잣대로 평가를 하지 말라.

허경영의 정체성은 강의로 펼치고 있다.

허경영은 축복과 레벨과 은사를 주고 있다.

허경영을 의심하지 말라.

허경영은 세상의 틀을 바꿀려고 온자이다.

지구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아무도 이지구상에 허경영을 완전히 아는 자가 없다.

허경영의 모함에 가담하지 말라.

앞으로 더 혼란스러워지는 세계강대국들의 잔치판에 

지금의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갈수 있다고 보는가?
바이든은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기를 손꼽아기다리고

세계의 화약고를 위해 모두들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분은

지금 이 지구의 핵전쟁을 막을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허경영으로 뭉치지 않는한

허경영으로 세계통일을 외치지 않는한

여러분의 미래도 암울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여러분의 의식혁명을 해야한다.

앞으로 이상기후는 감당할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고 있을터인데 

누가 이 것을 해결할것인가?
동방의 등불이 와 있을때 여러분은 허경영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허경영을 부를때 여러분의 지상낙원티켓을 거머쥐게 되는 것이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료-301-0246-2281-61 농협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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