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유래를 아십니까?
옛날에는 한양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성계가 서울이라는 이름을 지었습니다.
북악산에 올라가보니,눈이 와서 제일먼저 녹은곳과 녹지않은 곳을 경계로 하여 담을 쌓았습니다.
눈의 울타리 설울이 서울로 된 것입니다.
경복궁있는자리가 가장 눈이 먼저 녹았으며 서대문에서 인왕산자락이 눈이 제일먼저 녹은 자리가 된것입니다.
풍수를 가장잘보는 자는 눈이 되는 것입니다.
겨울에 눈이 가장먼저녹는집이,그 동네 부잣집이 되면 눈이 잘 안녹는 집은 집안에 냉기가 흐르게 됩니다.
석가나 예수가 말과 경전으로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었다면
허경영은 관통하는 자입니다.
30여년전에 저출산을 예언하고 결혼을 못할 시대가 도래할 것을 예언하여 모두에게 놀림을받았습니다.
그때에 결혼하면 1억,애낳으면 3천만이라고 하였다가 모두에게 비방을 받아야 했는데,
지금애들이 없어지고 결혼할수 없는 처지가 되어버리니,이제 허경영의 공약이 예언서로 떠오르는 것입니다.
허경영은 관통하는 자입니다.
앞으로 한국의 국운과 개인의 운명까지 아는데 지금의 정치인들은 기업인들만 잡아들이는 귀신으로 변해서 나라의 운명이 잘 될것 같습니까?
여러분의 자녀가 직업이라고 구할수 있을 것 같습니까?
ㅎㅎㅎㅎ
어리석은 자들이 잔치가 여러분을 낙원으로 만들수 없습니다.
허경영을 불러야만 여러분이 살수 있는 지경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9월이 오면 줄도산이 일어나는데,여러분은 아직도 여,야에 미련을 담아서 찍고 계십니까?
백척간두에서서 허경영은 외칩니다.
33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한반도의 등불,한국의 희망은 허경영의 손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살수 있는 길이 보일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예금주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