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47

2021.06.25

군대에 간 제대한 장병들에게 2천만원을 지급한다.

국회의원특권333가지가 있을 동안에 아직도 군대에 들어간 남자들에게 그것도 가장 인생에 중요한 시기를 나라에 보낸 남자들에게 20만원이라는 월급에 악독한 생활을 만들고도 아무도 군대인권을 외쳐도 전 군인들에게 200만원월급을 지급하겠다는 국회의원을 본적이 없습니다.

인권도 중요하지만

그들이 생활할수 있도록 200만원을 줘야 한다는 허경영의 정책

이 하나만 보아도 여러분은 누구를 찍어야 합니까?

전 군대간 남자들에게 200만원을 지급한다면,생활에 대한 고민은 없어지지 않겠습니까?

분단상황입니다.

여성부성인지를 위해 35조예산을 쓰고 있는 동안에 

군대에 가서 나라를 지키는 남자들에게 제대로 돈을 지급하자는 정치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35조의 돈을 지급하고도,여자들도 군대에 가야한다는 말을 하는 여자정치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여성평등을 외치면 외칠수록 여자들의 의무감도 커져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인권을 모독하는 어느 여자의 손가락이 우리시대의 여자모습입니까?

유사시에 대비하는 훈련을 해야 할정도인데,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사드배치반대

반대를 위한 국민선동을 할지어도 

나라를 부강하게 할려는 정치인들을 본적이 없습니다.

만약 그런  정치인들은 싹쓸이 씨를 말리는 권력의 싸움에 밀려나고 있습니다.

여,야의 원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인물이 필요로 하지 않겠습니까?

아직도 대통령마다 감옥에 보내는 이 극단의 처철환상황을 바꿀자가 대한민국에 누가 있을까요?

비판을 위한 비판은 접어야 합니다.

이시대의 지성인들이 내놓은 정책을 좌파와 중국공산당세력이 밀려오고 있는 즈음에 들을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이제 허경영으로 뭉치지 않으면 길이 보이지 않는 시간으로 접어들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종교의 절대적사랑앞에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종교전쟁

그것은 3차대전으로 가는 불씨일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이 화염의 불을 끌자가 있을까요?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할때가 왔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료 301-0246-2281-61예금주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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