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26

2021.08.23



과연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고 하셨는데 과연 도둑놈은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허총재님답변입니다.

국가예산70%를 낭비하고 있어요.

저출산 45조 를 쓰고도 저출산이며,산모한테 1억6천만원을 준다면 낳을 것입니다.

그리고 분유값을 주는지 안주는 지 아무도 몰라요.

교수토론,조사이런쓸데없는 데 예산을 낭비하고 있어요.

여성,남성성비율권리34조 예산

남자,여자 권리때문에 34조를 써야 합니까?

법앞에 평등하게 대하면 돼지?국방예산45조를 맞먹는 돈을 꼭 써야 합니까"?

국민들에게 남자,여자 그것을 집행하기위해 34조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이 날강도입니다.

국민에게 돌려줘야지.무슨짓입니까"?

이준석대표가 여가부폐지주장을 했는데,허경영은 이미 30여년전부터 여성부,통일부폐지를 주장했습니다.

허경영은 정치꾼이아니라 정치개혁을 하러 온자입니다.

여,야정권바꿔보아야,한통속이며,확바꾸어져야 여,야도 정신차립니다.

여러분은 허경영과윤석열중에 누구를 선택해야 하겠습니까?

윤석열은훌륭한사람이지만,국회의원이 있는 당에서 국회의원눈치보다가 예산삭감못해요.

국회의원월급없다.보좌관제페지하면,국회의원들이 그사람을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절대로 그 조직자체가 메너리즘에 빠져있습니다.

혁명을 할수가 없어요.

기본소득을 주겠다고 했다가 예산삭감을 할수가 없어서, 4만원으로 내려간것입니다.

어느누구도 혁명을 할수가 없어요.

허경영만이 국회의원들로부터 자유롭게 할자입니다.

이재명,윤석열 다 국회의원에 붙들려있는데,어떻게 국회의원 무보수를 외치며,예산삭감,국회의원특권333페지를 외치겠습니까?

여러분이 허경영을 찍고 안찍고는 자유이지만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허경영을 안찍겠다는 것은 더 고생을 해보아야 할것이며,고생문을 열고 있다는 것도  여러분이 선택한 사실이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허경영만이 긴급명령권을 발동하여 2000조 양적완화를 실시하여 국민부채를 먼저 탕감할것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죽느냐 사느냐 ?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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