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28

2021.08.24

허경영이 나설때 여려분은 동참해야 합니다.

허경영이 물러나면 여러분은 국회의원페지외치는 사람이 대한민국땅에 한명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청소년 매년 13만명이 자살을 꿈꾸고 3천명이 죽어가고

여자들이 매년 5천여명부녀자들이 납치되어가고

가장 종교가 발달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종교를 연구하고 잘아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왜 담배와 술이 다른 종교를 믿지 않는나라보다 타락이 심해지는 것입니까?
여자들은 결혼을 하지 않아야 하고

남자들은 취직을 하지 못해야 하고

지자체들은 매년 세금을 낭비하여 지자체 개발한다고 국민들은 죽어가던 말던 안중에 없고

개인부채가 1600조에서 2000조가 되었습니다.

금리1%만 올려도 국민들은 이자부담이 100조에서 200조로 올려집니다.

이런정치를 하고 있는 자들에게 아직도 미련이 있습니까?
허경영이 정치밖에서 외칠때

정권을 가진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주장할때

기존정치권들의 비리를 정책으로 승부할때

국회의원들과 강대국들이 지금 수없는이름없는 총부리가 허경영을 향해 있습니다.

오직 국민이 너무 불쌍해서

나라에 도둑놈이 너무 많아서 사는 것이 불쌍해서 도와주려고 나선것입니다.

3번의 대선출마

이제 마지막노선입니다.

허경영의 편에 설것인지

여,야에 설것인지

여러분의 선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꿉니다.

어릴때 만석꾼이 아버지가 노비들에게 땅을 다 나눠주는 바람에 사상범으로 몰려서 서대문에 사형당하고 허경영은 6살부터 머슴살이를 하고,중고등학교때에는 학비를 벌기위해 절을 찾아가서 일해주었고,피를 뽑아서 헌혈하면서 학비를 댄 그야말로 흑수저생활을 해왔습니다.

가난이 무엇인지

삶의 비참함이 무엇인지

국민들의 통곡소리가 하늘을 덮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렵게 지내왔기에 가난한자들에게 힘든노인들에게 자식들에게 눈치보지 않고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들고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살수 있다는 이 역사적사실을 여러분은 자각해야 합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허경영의 33정책만이 여러분의 등불이 될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자율후원 허경영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대천사를 1억에 팔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동참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바꾸어가요.

문의 010-9286-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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