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29

2021.08.26

허경영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모든국민에게 1억을 준다.

한국에서 일어나는일은 모든세계에서 일어날 일이 될것입니다.

가계부채2000조에 이자를 1%만올려도 이제 줄줄이 파산이 나옵니다.

미국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공장이 가동되어야 순환이 되는데 

반이상 공장이 가동을 멈추고

다시 사재기물결이 일어납니다.

대형쇼핑몰들은 문을닫기위한 준비를 서서히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가장민감한 백화점부터 문을 닫고 있습니다.

물건이 있어야 팔리죠?

물건이 없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의 섬뜩한 예언을 기억하시나요?

학벌과 종교를 모두 내려놓고 허경영을 바라보아라.

하늘의 그물망이다.

런던사태가 일어났을때,앞으로 모든물류는 마비가 될것이다.

대도시를 탈출하라.

스스로 먹고 농사를 지을 땅을 찾아보아라.

한국인들이 아직도 허경영에게 안티를 하면

더욱 커다란 고난이 찾아오리라.

앞으로 난민을 가장한 테러집단이 한국으로 들어와더욱더 혼란시킬것이다.

20대 대통령선거를 할수 있을까요?

20대 부정선거를 할수가 없을까요?

지금당장이라고 허경영총재를 모신다면 브레이크를 거는 모든일들이 해결될수 있다고 느끼지 않으십니까?

거대한 회오리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하늘의 시에라먼지층

산사태

흔들리는 지진들

쏟아져내리는 빙하

해수면은 걷잡을 수없이 올라가고 

서로 종교전쟁으로 치달아가는데 자신의 발밑이 꺼져가는  

지구의 분노를 우리는 아직 깨닫을 수 없는 것일까요?

한반도의 등불

지구의 핵

지구의 열쇠를 꽃을때 다가오는 정역시대의 혼란한 상황을 빛으로

열어주시겠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상황악화는 제 3차세계대전의 발발이다.

좌파들의 목소리가 커질때 마다

강대국들이 쌓아놓은 페기처분될 무기고는 이제 활짝열릴수도 있습니다.

통일을 외칠때마다

총부리는 더더욱 한반도로 다가올뿐입니다.

우리는 통일이 목표가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고 잘살수 있는 나라가 더 시급합니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태양열사업은 지금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모듐때문에 전산천이 죽어가는 그 오염의 실체를 아직도 다른나라는 모를수도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정역시대에 다가올 지축이 서는 이 시대에

우리는 지구의 모든것을 꿰뚫고 아시는 허경영총재를 불러야 합니다.

환경재앙의 경고는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과연 어떤지도자가 2030년이 되기전에  이 문제를 모두 해결할자가 있을까요?

10대에 이미 만화로 그려서 준비하신 허경영총재님

모든것을 예정되어 있는 지도자로 살아오신 허경영총재님을

우리는 모두 불러야 합니다.

꼭 선거를 해야 합니까?

모든국민이 일치단결하여 허경영을 외친다면 다가올 신축년의 그 어려운고비는 쉽게 넘길수 있지 않을까요?

허경영으로 뭉쳐야 산다.절대절명의 과제가 대한민국국민의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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