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30

2021.08.29

중국의 역사공정은 이제 도를 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부딪치는 역사드라마조차 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고구려드라마는 하지도 못하고 있는 이지경에

우리는 아직도 분단국가에서 통일이라고 외치는 작자들에게 휘둘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통일을  말하는 것은 적화통일이요.

또 6,25사변을 겪어낸 동족상잔의 비극을 재현하자고 설치는 자들에게 휩쓸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탈레반이 장악하면서 자기나라의 정권을 잡은자들을 총살시키는 장면

북한이 침공하면서 많은 지식인들과 지도자를  총살한 역사

우리는 지금 그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슬그픈역사의 참담함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명분주의에 따라갈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실리주의에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소한것에 중국,일본,북한과 싸워서 우리나라를 고립시키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제 모든것을 버리고 허경영으로 뭉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학벌과 종교,모든것을 버리고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용이 승천하기위해 

어두운 구름이 몰려오듯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대로

태풍은 태풍대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이다태풍이 걸프만을 덮치고 있습니다.

제2의 카트리나 태풍이라는 어마어마한 것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켈리포니아산불

담수면의 부족

토네이도와 인간이 감당할수 없는 자연재해가 몰려오고 있어도 

우리는 지금 전쟁을 할 나라를 찾고 있는 강대국들의 바둑수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모든틀을 바꾸겠다.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있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이 허경영의 방주에 올라타는날

지구는 개혁이 된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이 죽어나가야 할까요?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이 전쟁으로 희생을 해야 할까요?

탈레반의 장악으로 직면한 종교전쟁을 불가피해질 것같은데,

이 문제를 누가 해결할수 있을까요?
역사공정,토지공정,정신공정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성세대가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대한민국을 확바꿀수 있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은 내가 이나라를 지키겠노라.선언하셨습니다.

탐관오리들을 확 사라지게 할

나라를 어지럽히는 세력들을 확 없애게 할

행주산성에서 권율장군이 했던 그 정신을 이어받는다고 했습니다.

기성새대들이여

우리들은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

허경영의 33정책을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길이요

대한민국이 이겨낼 길이요

대한민국이 만대에 이어나갈 우리의 역사입니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허경영의 이름으로 허경영의 신정정치로

태평성대 그날을 위해 함께 전진합시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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