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행주산성에서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허경영의 대선출마는 이제 마지노선입니다.

30여년을 여러분을 위해 외쳐왔습니다.

결혼정책,출산정책,연애공영제등

젊은이들이 돈이 없어서 결혼못하는 안타까운사연을 접할때마다 고민해온 정책이 33정책입니다.

가계부채탕감은 커녕 100조이자를 내고 있는 데도 또 금리를 1%올려서 국민들이 200조 세금을 내게 하는 수탈정책을 보고 있노라니 참으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문재인정권이 들어서서 가계부채가 1600조인것이,4년후에 2000조가 되었습니다.

이제 중산층의 몰락과 국민들의 어려움은 더욱더 가중될뿐입니다.

일본만하더라도 가계부채에 이자가 없습니다.

한국은 가계부채를 줄이지 않습니다.

허경영이 돈을 주겠다고 하니 음해를 합니다.

허경영은 날마다 여러분에게 돈을 주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절대절명,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겠다고 외치는 허경영에게 음해를 하면안됩니다.

이것이 이제는 마지막이기 때문입니다.

살려달라고 부탁하는 자들의 간곡한외침에 대선에 3번이나 나가게되었습니다.

여러분을 살릴 해법을 가진 경제학자도

여러분을 경제를 책임을 질 정치가도

여러분의 미래를 안전하게 인도할 지도자도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들에게 아직도 20만원을 주는 정치인들

333가지 특혜를 누리면서 젊은이들에게 가혹하게 짓밣는 현공무원과 지도자들

취직할 길도 막아놓고,사업할 사업가들은 모두 내쫒게 하는 귀족노조들

여려분은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국회의원무보수를 외치는 자가 여,야에서 나올수가 있다고 하십니까?

여,야에서 다시 뽑는다면 미안하지만 여러분에게 돌아갈 것은 한푼도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국민들도탄소리가 높아지고

수많은 젊은여자들이 납치되어지고

우리가 마시는 물은 엄청난화학제품으로 소독된물을 마시게 하고

세금수탈만 가혹하게 하는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아직도 희망을 거시겠다면 허경영의 정책은 여러분에게 멀어질뿐입니다.

확바꾸어야 산다.

대한민국을 새롭게 해야한다.

판밖에서 외칠때,판밖에서 혁명하자고 외칠때 여러분은 동참해야 합니다.

여려분이 감당할수 없는 세상이 열려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감당할수 없는 혼란이 열려지고 있습니다.

백척간두에 선 대한민국을 과연 누가 이끌어갈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야 싸움에 강대국이 뒷에서 즐거워서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이 깨어나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허경영만이 이 나라를 구할수 있다는 강력한 33정책으로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바꾸고

아시아를 바꾸고

세계의 질서를 바꾸겠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거대한 열매가 되듯 작은나라 대한민국에서 첫 열쇠를 꽃을 것입니다.

허경영을 외칠때 우리는 희망의 봇물이 열리는 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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