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33

2021.09.04






이제 태풍이라는 단어만 보아도 오싹해지는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태풍이 오고 있다.라는 기사만 보아도 우리는 긴장해야 하는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 편하게 살아온 일회용그릇들,넘치는 자동차매연,하늘에 쉴새없이 퍼붓는 공장들의 연기들

우한바이러스가 나오기전에도 중국의 하늘은 하늘이 아니었습니다.

온통 까만 먹구름처럼 가득 드리워진 하늘위로 쉴새없이 굴뚝에서 매연을 배출하고 있었고,전세계로 수입되어 우리는 편하게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무기를 그대로 내버려놓고 온 바이든의 외교정책

탱크며,헬기까지 놔두었는데 작동이 안된다고 불평하는 아프카니스탄의 탈레반기사에서 우리는 도대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요?

아프카니스탄군인들과 현권력자들은 사형에 처해지고 다시금 율법시대로 돌아가야 한다며 강경한 이슬람정책을 펼치는 이즈음에 우리는 더더욱 직면한 종교전쟁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태풍아이다가 지나갈때에 전기가 나가버렸습니다

.

심하지도 않은데,,그냥 비바람정도인데도 마을을 순식간에 어둠으로 가득차버렸습니다.

불평할 사실도 아니라는 것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아이다태풍은 뉴욕과 뉴저지에 엄청난 폭우를 내리고 도시전체를 물바다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휴,,그러나 뉴스는 다시 래리"라는 태풍이 다시 오고 있다고 예보하고 있습니다.

2030년에 협상한 자동차개스시대를 마감하고,전기자동차시대를 열어간다고 했지만 ,우리는 이미 늦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구의 온난화"라는 고어의 정책,마치 빚바랜사진처럼 날아가버렸는데,그당시에 그리위험하지 않을수도 있다.또는 가설이다"라는 등으로 얼버무렸던 가설과 정책의 혼선들은 이제 우리생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종교문제를 해결할 종교지도자도

이 지구상에 기아문제를 해결할 정치지도자도

이 지구상에 이상기후를 해결할  과학자도 아무도 없다.


그렇지 않습니까?

허경영총재의 섬뜩한 예언과 경고

2030년에 이대로 가다가는 지구상에 살아남을 자가 없다.

발밑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어도 전쟁을위한 먹이를 찾고 있는 무기업체들과 딥스테이들

앞으로 미국에 뉴욕은 뉴욕여신상보다 더높은 태풍이 몰아친다.

플로리다는 앞으로 10년이내에 바다가 된다.

(이미 플로리다사람들은 태풍이 오면 파티를 여는 관습이 있습니다.)

대서양은 반으로 접힐수 있다.

동남아시아는 화산으로 날아갈수 있다.

인간의 종말은 남미에서 시작하고 있다.

한국은 자다가 졸도할  역사적사건을  기다리고 있다.

마치 박근혜대통령을 세월호로 덮혀쒸워서 마녀사냥을 했던 것처럼 국민들 스스로도 세월호처럼 갇혀서 죽어갈수도 있다는 섬뜩한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아직도 대선후보를 바라보면서 이야기를 할 시간이 있을까요?

남녀평등을 외치면 외칠수록  군대문제에 침묵하는 한국여성단체들의 이중성에 우리는 부끄러운 여성상위시대를 열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군대가 모병제입니다.

한국군인들에게 월급을 올려주어야 한다고 외치는 여성단체를 보지 못했습니다.

진정한 남녀평등을 외칠려면 분단국가의 문제를 직시해야 되지 않을까요?

이 혼란한 와중에 반미로 가장한 기사들,트럼프대통령에 대한 이상한 기사들을 보도하고 있는 언론방송사를 보노라면 기가 찹니다.

이슬람이 퍼지면 퍼질수록 여자는 전리품이라 ,권리가 없습니다.

한강변에는 자살자가 일주일에 두어번일어나서 경찰차가 출동해도 이제는 뉴스에 보도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오로지 권력의 싸움에 권력의 집착에 그들만의 리그를 보느라고 우리는 피곤한 하루를 마감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상한 일로 많은 사람이 죽어나간다.자살자가 엄청나게 많아진다.

여려분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예요.

젊은이들을 짓밣고 있는 현 정치인들의 정책을 보노라면 용서할수가 없어요.

젊은이들은 취업포기,결혼포기,학업포기,주택포기,삶의 포기라는 거대한 절벽에 갇히어 있어요.




이시대의 선지자가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시대에  험난한 이순간에 33공약을 내걸고 외친 허경영총재님의 정책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살길이요


전세계가 살아남을 길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 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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