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노믹스를 발표합니다.
아베노믹스가 양적완화를 8000조실시하여 국가부채를 올리고,기업에게 대출해주고 엔화상승을 막아서 수출을주도한 관정책이라면
허경영의 노믹스는 서민층,중산층에게 2000조양적완하를 실시하여 국가부채를 늘리고가계부채를 탕감하는 정책을 실시합니다.
일본이 가계부채 40%이라도 무이자이지만
한국은 가계부채가 100%라 이자만 100조가 나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스승이 목탁치며 염불하는 소리에 "개가짖는것 같다"흉을 본 사미승이 500년을 짐승몸을 받아서 2000년후에 사람몸을 받는 이 업의 세계에 남의 흉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말로 표현하면 안됩니다.
하물며 자신의 스승에게 흉을 보아도 ,500년의 업을 지었는데
어떻게 신인인 허경영에게 흉을 본단말입니까?
돈 몇천만원때문에 지금 집집마다 난리가 나고 대출도 막히고
마이너스통장도 안되고 지금 거리에 내쫒기게 될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치꾼과 공무원들은 국가부채를 늘리고 가계부채탕감은 커녕 가게부채를 400조나 더 늘여서 지금국민수탈정책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기존공시지가를 올려서 세금을 강화하고
온갖것에 세금을 붙여서 국민을 짜고 있는 상황에
아직도 여,야에 여러분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까?
미래가 보이십니까?
현국회의원들이 무보수와 자신의 월급을 페지해야 한다는 허경영을 좋게 보도 할까요?
지자제페지를 주장하는 허경영을 좋게 보고 있을까요?
허경영은 오직 여러분의 입장에서 서민의 편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노후보장으로 자식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수 있는 세상
자식들은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지 않아도 살수 있는 세상을
허경영이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허경영을 외칠때
허경영을 부를때
대한민국은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순감옥에서 이육사가 손가락을 찢어서 혈서로 써서 벽에 적은 광야
"다시 천고의뒤에
백마를 타고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독립되기 1달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극한상황에도 이 시한편을 남기며 여러분후세에게 길을 밝혀놓았습니다.
넓은 광야,우성재야에 울려퍼지는 소울음소리가 인터넷으로 널리널리 퍼져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확바꿀선지자 대한민국을 확 바꿀혁명가
허경영을 외쳐야 여러분에게 코로나긴급자금1억원을 드리겠습니다.
이세상에 돈때문에 벌어진 모든문제가 해결될것입니다.
그리고 허경영의 하늘궁에서는 아프카니스탄 난민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으십니까?
우리의 상상과 우리의 의식혁명만이 대한민국을 살릴수 있습니다.
동방의 등불
한반도의 희망 허경영과 함께 시작합시다.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살수 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정회원가입 010-4383-3315
하늘궁강연자율후원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