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27.

2021.11.18

새술은 새부대에 

 


전쟁을 통해서 겪은세대

이념의 갈등속에서 자라는 세대

쳐다만 보고 있어도 머리가 아픈세대

즐겁게 인생을 살려고 하는데 즐겁지 못하게 막는 세대들

누가 삶을 아프게 하는가?

지구에 태어난 행성인들

더 아름답게 더 풍성하게 살수 없을까?

몇몇의 권력자들이 빚어내는 그들만의 잔치에 자신의 밥그릇까지 다 바쳐야 하는 이 지경에

그것이 행복인지 불행인지는 세월이 지난다음에 알게되는 것을 

개스값은 덩달아 춤을 추고

기존의 권력층의 변화가 오고

중산층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가난한 서민들은 고소해한다.

한이 많아서

그런것은 우리가 만들어낸 거대한 거품인지도 모른다.

역사의 왜곡 정치의 왜곡들이 만들어낸 상처투성이때문에 생겨난 개인들의 아픔이다.

"마음이 도둑이면 도둑들인 정치인을  뽑는다."

"여,야 정치인들옆에 곡식을 빼앗아 먹을 참새떼가 몰려다닌다."

허경영총재는 외친다.

진짜 자신의 마음이 청결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면 

우리는 이제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임인년의 호랑이에게 물릴것인지

우리가 호랑이등에 올라탈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인생은 달라지는 기로에 있다.

 새술은 새부대에 

세계를 중산주의로 ....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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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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