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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즐거움과 기쁨의 차이

2018.04.09

이제  더이상 세상은   교인과 비교인으로 사람을  구분하려 하지 않는다. 이제까지는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을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인정하고  교인이라고  말하여  온셈이다. 그러나 교인이면 교인다운 면이 비교인과 구분이 되어야

는데
세월이 지나오면서  그러한 구분을  하기가 어려운  수준으로  평가 절하 되었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교인이라

예수 를 믿는수준을 넘어서 예수가 땅위에서 살아간 정신을   따라  살아가는 이어야 것이다. 그런데

길이 그렇게 쉬운길이 아니다. 왜냐하면  교인이건  비교인이건  우리의 () 영적이지 못하고 육적인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육적이고 물질적인 소유를  취하고 나면 우리에게 즐거움을 느낄 수있다. 그러나  즐거움은 나를  

잠시 만족 시킬수는  있으나 즐거움은  마치 배가  고풀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즐거워 있지만  배가 불러

지면
즐거움이 점점 살아지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예수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려는 교인은 영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물론 이길을  선택하고 있는  사람은  

수이다
.  그러나  자기 민족의  길을 가려는 사람은 다수라고 보아야 한다. 하느님은    자신의 욕망과  즐거움을

쫒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아니라 , 항상 우리라는 공동체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다 . 정의,사랑,

그리고 스스로 낮아지려는 마음,   위치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스스로    위치에 있는 이웃을 배려하

려는
마음. 이런 사람들에게  하느님(예수)  넘치는 기쁨을 소유 할수 있도록  역사 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쁨은 

즐거움과는  달리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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