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중한 가족 건강 도우미 아미넥스입니다.

이번 주 주요 건강 소식은 

- 아미넥스, 알파실, 오큐실 등 제품 가격 인하

- 친구 추천하면 5% 할인

- 당뇨 환우들은 알파실, 비타민C 챙겨 먹어야

- 오큐실 덕분에 녹내장 환우 시야 결손 부위 사라지고 안압 낮아져 

- 밀가루 음식 멀리 하고, 해가 진 다음에는 단 음식, 단 과일 삼가해야 등입니다.

먼저 첫 소식은 아미넥스, 알파실, 오큐실 가격이 최근 환율이 많이 떨어진 관계로 종전 가격으로 인하되었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두번째 소식으로는 저희 제품을 지인이나 친구 분들에게 추천하실 경우 

추천하신 분과 추천 받고 구매하신 분들에게 각각 1회에 한해 5%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세번째 소식은 제가 아는 지인 분의 50대 사모님의 당뇨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젊은 시절 피아니스트였는데 심한 당뇨로 인해 몇년전 일부 손가락을 잘라내야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상황이 더욱 악화돼 현재 신장 투석 중이라고 합니다. 이분은 특히 최근까지 모 네트워크 건강제품 업체의 상위 직급자로 활동하면서 이 업체에서 만든 당뇨에 좋다는 제품을 먹고 많이 좋아졌다며 주변 분들에게 관련 제품을 권해 왔다는데요, 

정작 그 제품을 많이 먹은 자신이 결국 신장 투석까지 하게 됐고 이 소식을 들은 주변 사람들의 충격이 커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해당 네트워크 제품의 신뢰도까지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대릭 김 박사님은 알파실은 망가진 췌장 기능을 되살려 당뇨의 근본적인 치료를 돕는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네번 째 소식은 미국 특허 5개에 빛나는 녹내장 및 황반변성 등 눈 건강 전문 제품인 오큐실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50대 여성 녹내장 환우께서 오큐실 섭취 후기를 보내오셨는데요

오른쪽 시야 중심부 결손으로 오큐실을 하루 6알 6개월간 집중적으로 먹고 최근 병원서 시신경 검사를 했는데 시야 중심부에 결손이 있던 것이 없어졌고 안압도 1씩 내려갔다며 결손 부위가 사라지는 것은 기적이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오셨습니다.

마지막 소식으로는 암과 관련된 옵티멈 헬스 프로그램(OHP) 소식입니다.

암 치료후 3년 전후되신 분들이 재발, 전이됐다며 상담 요청을 해 오셨습니다.

이중 대장암 2기 40대 여성 환우는 그동안 자연 치유한다며 생야채와 과일 등 채식 위주로 나름대로 철저한
건강 관리를 해 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해가 진 다음에는 단 음식, 단 과일을 즐겨 먹었는데 대릭 김 박사님 암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들으니
절대 피해야 하는데 그것을 미처 몰랐다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자연 치유를 한다는 분들이 자주 문의오시는데, 이분들은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은 좋은데요,

네이버 등 암 환우 커뮤니티에서 돌아다니는 잘못된 정보를 맹목적으로 믿거나 약이나 수술을 받아야 할
시급한 상황에 효과가 불충분한 음식과 운동만으로 다스리려고 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오는 경우가 많아
참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유튜브에서 대릭 김 박사님의 암 치유 동영상을 찾아서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또 다른 한분은 5년전 유방암 2기였다가 대릭 김 박사님의 옵티멈 헬스 프로그램(OHP) 패키지 제품을 드신 다음
건강을 찾으셨다가 잠시 식단을 방심하는 바람에 최근 다시 재발 및 임파선 전이되신 분이 있는데요

이 분의 일주일치 식단을 살펴보니 하루 세끼 중 거의 두끼를 국수나 피자, 빵 등 밀가루 음식을 먹었더라구요.

또 40대 중반 구강암 의심 여성의 경우도 10여년째 하루 담배 반갑을 피우고 잦은 야근으로 불규칙한 식사에 저녁에 빵 등 밀가루 음식과 단 음식, 단 과일을 많이 드시면서 면역력이 매우 약해진 상태라며 상담을 요청해 왔는데요.

위의 두분 모두 암 발병 또는 재발 원인이 지나친 밀가루 음식 섭취와 해가 진 다음 단 음식, 단 과일을 지나치게 즐겨 먹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대릭 김 박사님에 따르면 단 음식, 단 과일은 낮에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되지만 저녁에 먹으면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소로 바뀐다고 하니 암 환우는 물론 건강하신 분들도 밀가루 음식을 멀리하고 해가 진 다음에는 단 음식, 단 과일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몸에 염증이 많거나 수술이나 항암 등을 통해 암 완치 판정을 받으신 많은 분들이 3년에서 5년후 재발 또는 전이됐다며 상담 요청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분들은 평소 리트머스 종이로 소변 검사를 하셔서 몸의 상태를 자주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리트머스 종이 소변 검사는 식후 한시간 사십오분에서 두시간 사이 리트머스 종이를 소변에 적시면 종이 색깔이 변하는데요, 몸에 염증이 많거나 대부분의 암 환우들은 리트머스 종이에 소변을 적시면 붉은 색이 비치거나 아주 노란색으로 나오는데 대부분 PH가 4-5 정도됩니다.

이렇게 나오는 분들은 특히 조심하셔야 하며  항암 스무디, 알파실, 비타민C 등을 집중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 (703)851-8251 미국 / (010)7376-5118, (010)3449-5110 (한국)
홈페이지: www.ohpusa.com (암 관련), www.amynexusa.com (아미넥스, 알파실, 오큐실 제품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