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이 분 말씀 너무 너무 지당합니다.
저도 경험이 있기 때문에 150%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이 아재의(?) 구수한 사투리가 은근 정이 가고 우리 생활속에서 흔히 당하는 일이라 부담없이 들어 보시기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