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한다.-책읽기 좋은 날

2020.09.10

책 읽어주는 분들이 많은데 이 여자분 목소리는 차분하면서 그윽해서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거 같아요.(사실 동영상 보기 보다는 주로 소리를 들어요.)

반면 아무리 책 내용이 좋아도 목소리가 거슬리면 잘 안듣게 되더군요.

뭔가 껄쩍지근(?) 그런 목소리가 있어요.그래서 티브이처럼 채널을 돌리게 되요.

여자분 중에는 이분이 제일 낫고 남자분은 다락방J라는 분과 책한민국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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