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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려진 도시 Salton Sea

2019.03.31







과거 미국민들이 낚시하고 캠핑을 즐기던 솔턴호는 1920년대부터 관광지로 개발됐다. 

호수 면적이 970㎢로 여의도 면적의 300배가 넘는다. 캘리포니아 주 호수 중에는 단연 가장 크다.

1950년대는 기업들이 앞다퉈 위락시설 투자에 나서면서 화려한 미인대회와 보트 레이스 등 각종 행사가 넘쳐났다. 

딘 마틴과 프랭크 시내트라가 즐겨 찾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 

사막화가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물이 마르면서 염도가 치솟고 물고기들이 폐사했다. 

거대한 녹조막이 형성되면서 이 거대한 호수가 흉물스러운 수상 폐허로 변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호수 경계는 버려진 건물에 둘러 싸여가고 있다. 폐업한 점포가 늘어나고 덩그러니 표지판만 놓인 곳도 많아졌다.

( 연합뉴스 기사중 )






잔치가 끝난후의 황량함이랄까 그리고 순환 되지 않는 호수물로 인한 악취 가 첫인상 이였다  물론 사람이 살고 있는 마을이다 그러나 철거 되지 않고 방치 되어 있는 몇몇 건물로 인한 분위기는 을씨년스러웠다  호수가 차로 이동을 하여도 몇십분이 걸릴 정도로 굉장히 컷다









그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때문일까 사진을 찍는 사람을 여럿 보았다 전문 모델이 포함된 팀도 두팀을 보았으니 사진 장소로는 나름 유명해 보였다

 제목에 버려진 도시라 하였는데 그건 과장이고 단지 분위기가 쓸쓸했다







낮시간의 고단함을 뒤로 하고 석양이 질무렵의 호수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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