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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스밸리에 다녀와서

2019.04.16






미서부의 대부분 지역이 그러하듯 이 죽음의 계곡도 약 2억 년 전까지는 완전히 바다 밑에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여러 차례의 지각변화를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은 약 3천5백만 년 전에서 500만 년 전이라고 추정된다. 계곡의 내부는 물이 고인 호수였는데 지금으로부터 9천년 전부터 5천년 전 사이에 호수물이 말라 오늘과 같은 메마른 땅으로 변해 버렸다. 지금 해수면보다 낮은 지역의 밑바닥은 약 1천 피트 두께의 두꺼운 소금 층으로 덮여있다. 그러나 인간이 처음 이곳을 찾은 것도 9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는 호수로 덮여져 있었고 기후도 온화해 짐승사냥을 주로 하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호수를 말라붙게 한 수천 년의 세월의 힘이 놀랍다. 현재 일년 365일 문을 열어놓고 있는 이곳에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기 시작한 것은 1920년대 초기부터라고 한다. 붕사광산(Borax Works)의 기숙사로 사용했던 건물에 모텔(오늘날의 Furnace Creek Inn)이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관광사업이 활기를 띄게 됐다. 하지만 데스밸리의 유래는 캘리포니아 골드러시(1949)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황금을 찾아 서부로 향하던 개척자들이 지름길을 찾는다고 들어선 길이 바로 이곳. 겨우 이곳을 빠져나온 사람들은 이곳을 ‘죽음의 계곡’ 으로 부르게 됐다고 한다

(퍼온 기사)




수억년전에는 바다이였고 수천년동안 바다가 말라 소금밭이 된 머나먼 이곳.

지구의 여러번의 지각 변동으로 인해 바다에서 호수로 다시 허허 벌판의 소금밭으로 바뀌었으나 인간의 의지는 그곳에 

발자욱을 남기고 길을 내어 그곳을 정복 하였다 위대한 자연에 대항하면서 인간의 역사는 이어질것이다   

그것이 발전일지 또는 파괴일지의 판단은 신의 영역이겠지만   










인간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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