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북미대륙횡단 2 애틀란타 : 조지아 수족관, CNN 센터 등

2019.08.08

애틀란타, 

96년 올림픽에서 방수현선수가 배드민턴에서 금메달을 땄던 경기장면이 떠오릅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수족관이 해변도시가 아닌 대륙 한가운데 위치한 애틀란타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 좀 특이 했습니다.


미국의 뉴스채널을 넘어 세계적 뉴스채널이 된 CNN 본사가 뉴욕이나 LA가 아닌 이곳에 있는 것 또한 우리나라와는 색다릅니다.

YTN과 같은 대표뉴스채널이 창원, 광주 같은 지방도시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지요.


초딩과 고딩의 눈에 비친 애틀란타라는 도시는 어떤 곳일까요?


※※※ 바로 이어지는 출판본 사진파일은 가로화면으로 돌려보시면 글씨가 커져서 가독성이 좋아집니다.



아빠의 스마트폰에 담긴 애틀란타의 이곳 저곳~~~

조지아 수족관 건물, 한 컷에 못 담을 정도로 커요~~


입장료가 만만치 않지요?

무서운 피라냐가 눈앞에서 왔다갔다~~

오색 찬란~~

말미잘 만지기

닌자거북이의 모티브가 된 '붉은 귀 거북'

일본거미게

일본거미게









대왕문어재생 수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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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문어

웨이브 춤추는 대왕문어

흰돌고래

초딩이 펭귄을 구경하는 것인지,  펭귄이 초딩을 구경하는 것인지~~

터널형 수족관, 가오리가 가오리연처럼 날아가요~~

돌고래 쇼 시작 전에(쇼 중에는 촬영금지)


쇼 마치고 조련사 두 분을 배경으로~~

춤추는 해파리~~

CNN 본사 로비에서

세계에서 제일 긴(?) 에스컬레이터~~

실시간 뉴스 모니터링~~~

스튜디오 작업 설명 듣기

CNN 간판 앵커들과 함께(생방송 뉴스룸 진행 장면을 볼 수 있었지만 촬영은 금지)

CN 카툰 전시관 앞에서


로고를 배경으로 

센티니얼 올림픽공원(애틀란타 올림픽 기념)


역대 올림필 개최국의 국기 게양대(태극기는 왼쪽에서 3번째)

근대 올림픽 창시자 쿠베르탱  동상

공원에서 본 관람차, 마천루 그리고 하늘

콜카콜라를 만든 존 펨버턴 동상

거대한 병 마개와 따개

이름 모를 연필 모양 건물이 멋있어서 한컷~

[출처] 북미대륙횡단 2 애틀란타 : 조지아 수족관, CNN 센터 등|작성자 초딩과 고딩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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