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쉽지 않았던 과정속의
여타 활동중에서도 으뜸이라고 할 것은
앞선♥님들의 마지막 길목을 지
켜 드리는 일들이 아닐까 싶은거다.
물론 지금껏 혼자만의 생각으로만
이루어 지지 않았고 많은 격려
덕분에 인내와 용기를 갖고
임해 왔던 것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2003년1월3[금]일
LA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용태)로 부터
사회 봉사상을 수여 받으면서
시작된 봉사상 릴레이들~☆
2007년2월2일
LA시(노인국 커미셔너 김진형)
사회봉사상 수상
2013년11월8[금]일
재향군인의날 개최하여
샤론 쿼트 실바
(가주 65지구)하원의원으로 부터
감사장 수여
각종 활동들의 21년만에
감개무량함을 어찌 표현할까!
오바마대통령 평생공로상
(2016년3월2[수]일) 수상
각종 사회 봉사상을 받으면서
지금껏 흐트림없이 전진 할 수
있었던 것은 각각의 격려을 받으면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닐까!
앞으로도 변함없이 초지일관하여
빛도 소리도 없는 활동에
충실할 것임을 밝혀 두는 바
라는 것들을 ~아시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