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현재 두 분께서 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놓고 있는 여성들
앞서▶◀별세하시고 영면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부모
또는 어머님을 추모드리며
아마도 열렬히 응원하시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故최학순(2004년12월2[목]일♥별세)님
故정옥희(2011년10월22[토]일♥별세)님
서로 각기 다른 환경속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