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새내기 사제인
서요한 보좌신부의 친할아버님.
2015년10월20[화]일 향년 83세로
타계하셨기에 기억하며♥추모드리고자!
예전에 구입했었던 묘지터는 어찌하고서
안장되신 이 묘지에서는 난리(?)도 아닌데
긴 시간들을 감당하게 될까 궁금할 뿐이니
유가족들의 지대한 관심들이 절실할 터인데
만반의 준비들을 갖추고 있는지 모르겠으니
듬성 듬성하게 잔디위에 흙이 보이는 것은
알 수 없는 두더지(?)류의 놀이터로 변신중?
비석 위쪽에는 흙탕질로 아예 잔디가 없다.
꽃만 꽂고 가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대책
마련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텐데...
바로 어제(2020년10월20[화]일)가
추모▶◀5년을 맞이하고 보내신 날!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