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살아가면서
최대의 이변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공권력에 대한 저항(?)들은 시작
과 동시에 소리 소문없이 말소가
되었다는 사실들을 알까! 모를까?
내 민족에게도 예외없이 남가주서
불운을 당하고 치욕적인 삶을 놓고
말았던 젊은이들이 새삼스렇게 회상
되니 그들의 넋이라도 기억하여주면
좋겠다는 긍정적인 반향으로 여기면서
故김홍일(27세)님
1996년2월14일♥경찰들/총격 사망
故마이클 조(25세)님
2007년12월31[월]일♥총격 사망
153번째▶◀하관활동에 참여하였다.
故Susie Y. Kim(38세)님
2009년4월10일♥경찰 총격 사망
공권력에 대한 소송으로 보상문제 해결
그러나 엄마없이 살아가야 하는 딸도
이제는 제법 성장하여 있을 것 같다.
각기 다른 묘역 세 군데에서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