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을 열심히 파면서
살아 오셨던 특별한♥상담원.
영면의 시간을 맞게 될 때에
알맞는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으로 도아 주신
故오명엽(제임스)님께서도
이미 삶의 현정들을 떠나서
영면의 시간을 맞고 계신지
오늘(2021년6월7[월]일로
추모▶◀8년을 맞고 보낸다.
묘지 방문중에 딱 한 번밖에
지나치 듯이 만나 뵌 것 외에
더 이상의 만남은 없었으나,
의욕적인 삶들을 사셨으리라
여기게 되면서 안장되신 후에
묘지방문하여 비석 확인 완료.
故오명엽(제임스)님
2013년6월7[금]일♥별세/79세
▶편한함을♥누리소서◀
오직 이 길만을 32년동안 변치 않고서~
Forest Lawn 네 군데에서 성심 성의껏
임하셨던 지난 32년의 삶들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