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일이 저만치로 달려 가지만
허겁지겁하면서 소리쳐 불러 보련다.
2007년8월20[월]일♥별세하신지가
2021년8월20[금]일 추모▶◀14년
벌써 그렇게나 세월을 보내셨다는가?
전도사로 사시었다가 별세하시기 전에
목사님으로서 타계하셨던 플롯연주자.
좀더 상세히 설명하면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의 큰 누나이며,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의 큰 언니 되셨던 故정명소목사님
뒤늦게나마 지나간 추모14년을 기억드린다.
故정명소†목사님
2007년8월20[월]일♥별세/66세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영면의 시간을 보내신다.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