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믿는 이들이 한 길로 가나,
때로는 평신도에서 목회자로서
뜻밖의 탈바꿈으로 놀라게 하나,
그 과정들이 나름대로 뜻한 바로
심사숙고한 끝에 확고한 결정을
통해 거듭난 신앙인으로 목회자가
되셨음을 살아 생전보다는 죽음 전
안수를 받았다는 것이 공통점임을
알게 하였던 네 분의 목회자들이
문득 생각나니 실어 보기로 하며
최근에 안장되셨던 목사님부터~
故강준민목사님
2014년8월7[목]일♥별세/54세
故백형권목사님
2010년10월6[수]일♥별세/73세
故홍종윤목사님
2009년12월?일♥별세/69세
故김(정)명소목사님
2007년8월20[월]일♥별세/66세
서로 각기 다른 분위기속 네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