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점을 두고
묵상하며 기억속에 두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각 본당들의
주임신부님들중에 앞선 가족들을
추려 보며 한 사람의 사제를 위해
헌신적인 삶들을 살아 오셨던 점을
부각시켜 줌으로서 우리들은 하나
됨을 인식하며 더욱 더 단결되기를
바라야 하지 않을까 여기게 된다는!
자~! 어느 사제(들)께서 해당되는지
한 분 한분씩 거론하여 보기로 하며
다른 것은 깡그리 잊어 버린다 해도
O.C내 한인 성당 공동체 사제들의
앞선 가족은 결코 잊지 않토록 하자.
하훈철신부(0.C 성토마스 본당 주임) 부모님
故하헌덕(요셉/1980년2월9일별세)님
※순교자 본당 첫 번째로 등재되셔야 할 분.!
故하인길(마리아/2005년4월24[토]일별세)님
이유진신부(Irvine소재 미국 성당 담임) 큰아버님
故이선근(엘리지오/2009년10월8[목]일별세)님
양세용신부(O.C 순교자 본당 주임) 아버님
故양기남(베드로/2020년9월22[화]일별세)님
형식적인 것만이 아니라 당연한 이치로서
행하고 섬겨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는 것.
아주 지극히 평범한 것에 감사하면서 말이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