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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하관 전의 활동 선호했다.

2021.11.17

어찌 하다 보니까 틀에 맞친

예식보다는 한 번 내려지며는

좀처럼 올라 오기가 수월하지

않는 하관 전의 묘 살피는 것

더욱 중요시 보아 오는 경향들!

괴짜라는 핀잔도 개의치 않았고

이상하게 보더라도 상관하지도

않았으니까 선택은 유가족들의

결정에 대한 화답이라고 여긴다.

가장 선호하는 Vaults를 구입하여 사용하신

유가족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故정호영회장님

(OC한인회 제11대 역임)

2017년11월15[수]일♥별세/83세

추모▶◀4년을 보내신 것, 기억드립니다.

편안함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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