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그 어떠한 것도 단지 일간지를 보고
알아야 했을 만큼 무지에서 머문다.
그러나 그 안에서 숨차게 임하셨던
봉사자들의 역동적인 모습들을 보며
앞선♥가족들도 더불어서 생각난다.
누구의 가족들일까? 열거해 보기로!
각기 디른 분위기속 네 군데 묘지에서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시는 가족들과
숱한 시간을 공들여 주셨던 임원들께
수고하셨음을 이제서야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등록의 내용은
11월을 알리는 철세들의 대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