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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박원철님 모친▶◀추모6년

2022.02.24

한 번도 마다 하지 않고 임했던

장례과정의 수순들을 보더라도

억박자를 쳤든지 뒤틀리면서도

망설임조차 용납하지 않으면서

순리대로 어떤 처지이든지 감사

하면서 어려움이나 사사로움을

저버리지 않고 잘도 인내하면서

순간들을 용케 슬기로운 마음과

정신으로 함께 했었던 지난 날들!

그리고 이 순간을 위해 모두 적립

했다가 공개하게 되니 감개무량!

대충 묘지안에 왔다가 슬그머니

온데 간데 없이 바람과 함께 증발

하는 그릇된 행동들을 범하지 않고

어느 누구보다 더 오랫동안 남아서

지켜 볼 수 있었던 기회를 부여받아

증거를 과감하고도 낱낱이 알릴 수

있게 되니 힘들었던 옛날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흘러 가는듯 어렴푸시

기억하면서▶◀추모하여 드리련다.

누구를 막론하고서라도 떳떳하게!!


※하관 (2016년3월5[토]일) 거행※


故박기화여사님

2016년2월26[금]일♥별세/95세 

2022년2월26[토]일▶◀추모6년

박원철님의 모친되시며

부친(故박복삼/1999년5월11일♥88세))께서는

앞서 별세하셨으며 유가족의 동판 관리 부실로

아주 가까이 접근하지 않으면 전혀 확인할 수가?

동판 관리는 초반에 성실하게 관리해야 한다.


※비석 (2016년7월10[일]일) 확인※

부모님 모두 편안하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어떤 이께서 사진을 보내어

싣게 되었는데 박원철님께서

볼 기회가 있으면 알 것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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