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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슬픔을 남긴▶9월◀젊은 청춘들

2022.09.06

이미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저만치 밀려 나간지도 오래된

젊은 청춘들의 넋들을 기억해

주면서 추모해줌을 당연하게!

잊쳐진 혼일지라도 불려주자.

물론 일찍 삶들을 포기하고 만

※그들에게는 기초적 영정 사진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인식하기로!※


故송영준(이나시오/외아들/화장됨)님

1996년9월1[일]일/오토바이사고/22세

故주복기(스테파노/스스로 삶을 놓다)님

1996년9월3[화]일/26세

故김혜란(헬렌/Fwy분리대 충돌사고)님

1999년9월28[월]일/33세

故정일하(오토바이사고/20세)님

2003년9월14[일]일 사망

故김찬우(미카엘/9월27[토]일/투신자살/33세)님

서로 각기 다른 분위기속 다섯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김유진君의 비문에는

11/7/1990 †2/5/2005

 학교 선배로 부터

폭행치사를 당하면서

15세의 나이로  삶을 놓았고

1999년9월28[월]일/33세에

교통사고로 삶을 놓고 만

故김혜란(헬렌)님과는

모자사이 였었으니

새삼 추모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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