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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엇들이?☞문제인고?

2023.06.04

아파트에서의 새로운 삶들도 벌써

일년하고도 육개월을 보내고 있는

요즘에서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는

소소한 일들로 인하여 이맛살들을

찌푸리게 하는 이또는 한 사람 더?

그리 많지 않은 주차 자리를 받고

그 자리에 들어 가지 않는 저의가?

앞으로 차례를 기다리며 그다지도

쉽지 않은 알게 모르게 신경 쓰는

주차 문제를 혼란스럽게 만들고는

급기야는 관계자의 손편지를 받고

꼴상 사나운 짓에 몰두 하는지?

주차 자리를 허락받았으면 됐지

왜? 하루가 멀다하게 주차 자리는

놔둔 채로, 딴 곳에 주차하는지?

그러니 쓴소리를 받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것이 안타까울 뿐?

일년 일곱달 밖에 안되는 이가

마구잡이로 헛된 생각에 몰두

해도 되는 지 모르겠다는 생각!

주거지와 조금 떨어지고 걷는다며

 떼를 쓴다면 모든 입주자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것임을!

순서에 맞쳐서 제대로 임하자.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주차권을 받아 놓고도 사용치

않고 있는 뻔뻔한 이의 뒤태.

무엇인가 착각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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