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요즘에는 심심찮게 보곤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차량안의 백밀러에다
걸어 두는 것! 바로 핸디캡패드이다.
그런데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마구
사용하고 있는데 진짜도 있을테고
간혹, 짜가도 어디서 구입했던 건지
너무 쉽게 달고 다니는 모습의 차량?
이제는 DMV가 칼집에서 칼을 빼어
휘둘것이라고 하니 준비들 제대로
하여 피해받지를 안했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달고 다니니 누가 누군가?
오히려 핸디캡이 있는 사람들은
아예 달고 다니지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