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살다 보면 언젠가는 영주권에서
시민권으로 갈아 타야 하는 소중한 날도!
또한 여권도 발부받고 해야 하는 일들도!
그런데 팬데믹기간 동안에는 모든 것이
동결되다시피 하여 여권 사용도 못한 채
여권 만료 시간이 오는데 대략 두 달정도
넉넉히 날짜를 잡고 신청하기를 권유한다.
워낙 많은 시민들이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재신청들을 하거나 또 시민이 됨과 동시에
행하게 되는 것들이 여권 발급일 것이기에
여권★갱신을 제대로 작성하고도 넉넉잡아
넉달의 시간을 보내게 되면 새로운 여권이
각자의 집으로 도착하게 된다고 하더이다.
오늘(2023년6월22[목]일) 하루 반나절동안
일사천리로 행한 여권★갱신신청 과정들은
유경험 근무자의 신속하고도 정확함으로서
마칠 수 있었으므로 감사하고 싶다는 것이다.
사무실 안팎에 붙여 놓인 금액들을 살피며
넉달이나 소요되는 기나 긴 시간들을
인내하며 기다려 보는 것이며 물론,
급한 용무가 있다면 급행료를
지급하고서라도 발급된다.
모든 서류 확인 후에는 보통 발송비 $9.65를
치루고 나면 여권★갱신의 수순들을 마친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여권★갱신 과정들을 차근히
성실하게 알려 주면서 꼼꼼히
확인하여 주셨던 고마운 근무자!
존함도 묻지 못하였던 불찰 인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