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한 때는 한국에서 알려진 탤렌트.
이제는 깡그리 잊쳐진 인물로서
모르고 지나 칠 사람임을 알지만
그래도 지나 칠 때는 지나간다고
해도 한 번 정도 그 이름을 기억
하여 주면 안될까? 되묻고 싶다.
故김성민(2016년6월26[일]일/43세)님
다섯명에게 새생명을 위하여
장기 기증을 행하였던
선한 이였음 알리며
2023년6월26[월]일▶◀추모 7년
기억하여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