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내일(2023년7월3[월]일)이면
추모 28년을 맞이 하시고 또 보내실
故지경문(요셉)단장님을 추모드리며
또한 2022년9월에 별세하신 후에야
27년만에 해후하셨던 두 분을 기억
드리고자 하오니 편안히 영면하소서.
故지경문(요셉/1995년7월3[월]일 별세)님
故지경자(데레사/2022년9월3[토]일 별세)님
제대로 예우들을 받으시고 하관되셨을까?
대충 형식적인 과정으로만 생색냈을까?
두 분 모두 레지오마리에와 밀접하게
봉사활동에 매진하여 오셨는데 알긴
알고 담당 근무자의 소홀로 끝났나?
이젠 세여식들도 모두 어른된 나이!
앞으로는 적절한 모습으로 부모님을
기억하며 추모하기에 열중하기 바람.
27년만에 부부가 만나게 되어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