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많고 많은 것이 개신교의 권사라고!
그러나 딱 두 분만 기억하여야 하는
가운데 추모함을 확립하여 드린다.
두 분 모두 같은 묘지명을 사용하며
기나 긴 영면의 시간들을 보내신다.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