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중책을 부여 받으실~
LA평통 신임 회장 내정자님.
눈코 뜰새도 없이 바쁘시는
내과 전문醫 이용태박사님.
대외적인 사회활동을 하시며
LA 한인 상공 회의소의 회장으로
임하셨던 2003년에는 뜻깊은
상까지 주셨던 지난 시간들이
절로 생각나게 한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임해온 28년의
여러가지 활동중에서도 박사님의
어머님께서 떠나시는 그 길목 또한
지켜 드릴 수 있었던 시간들이
벅찬 감회로 회상됨과 동시에
故이(최)옥련님
2016년2월4[목]일 별세
어머님 보다 조금 일찍 선행 도모를
행하시고서 이제는 영면의 시간속에
머무르고 계시는 외삼춘의 묘 또한
찾아가 확인하였으므로 기재드리며
故최희만님
2013년12월23[월]일 별세
각기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