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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힘찬♡격려 그리고 가족▶◀추모

2023.08.03

진실로 말씀드리는데 뒤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어제(8/2)에는 전화

드렸었는데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

예(禮)로 시작하여 예(禮)로 마치는

운동, 즉 유도(柳道)를 생활화하신

원로이시면서 아주 예전에는 여러

사회 단체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한

그런 모습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여

주신 노인단체(김가등회장)로 부터

바이든대통령에 의한 평생공로상

수여하셨다는 일간지 내용을 보고

 얼마나 기뼜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무 쓸모 없어 보이는 종이에

쓰여진 문귀들 정도라고만

보기에는 열정적 수고에

감사하여야 하겠는데

현재에도 변함없이

행하고 있는 과정들의 초창기

(1999년1월13[수]일 한국일보)

기사가 신문에 실렸을 때에도

표구하여 주셨던 덕장(德將)

이셨던 분! 박진방회장님!!

그런 격려가 오늘날까지

중단없이 행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감사하고 있으며

아울러 가족의

부음에도 참여한

관계로 추모하여

드리는 마음으로


故조윤숙(글로리아/1998년8월2[일]일 별세)님

2023년8월2[일]일▶◀추모 25년 보내시고 


故조태학(바오로/2022년8월21[일]일 별세)님

2023년8월21[금]일▶◀추모 일년이 되신다.

오랜 시간들을 각기 다른 모양으로

별거 아닌 별거로 지내시다가 이제

두 분 모두 합치게 되심 감사하며!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극심한 고통을 인내하시다

임종 바로 하루 전에 찍은

故조태학(바오로)님

생존 모습을 가족이

보내 주셨는데

부단한 기억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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