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묘지 방문하게 되면 누군가를 살피러
가게 되는데 대충이 아니라 확실하게
기초적인 자료들을 바탕으로서 찾아
보는 것을 당연한 봉사 활동의 의무로
여기면서 꼼꼼하게 챙기게 된다는 것.!
그럼 그 묘지에 영면의 시간을 보내는
사제들의 앞선 가족들은 누가 계실까?
故배(전)풍자(모니카/前소록도 의료인)님
1998년2월14[토]일별세/83세
故배덕환(요셉/2013년1월30일별세/97세)님
우측과 좌측에 안장되신 부모님.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