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상황에서의 활동들 중에서도
지금껏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활동(들)을 논하면서 잊어 버린다.
모든 교회 사람들은 그런 일들도
있었을까 꺄우뚱 하겠지만 참으로
힘겨운 순간들을 알기나 했었을까?
잠시 모여서 머리 맞대고 있었다가
쏜살같이 밖으로 나왔던 이들 모두
깡그리 잊고 배터지게 탐식에 빠진
사람들에게도 언젠가는 닥치게 될
일들이니 잘 참조하여 챙기기 바람.
스스로가 스스로(들)에게 학대하며
생을 놓고 말았던 사람들
그들의 공통점들은 모두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서
처음부터 나중까지 남아
참관했었다는 것이었며
지금껏 기억속에 훤하게!
故이성흡(루이스/2001년1월9[화]일/29세)님
우울증에 의한 스스로의 삶을 내려 놓다.
故김남강(대니얼/2004년4월14[수]일/18세)군
쾌락을 탐욕하던 가족 구성원으로 인하여?
故조인선(제니퍼/2000년6월28[수]일/39세)님
극심한 우울증에 의해서 스스로를?
故이명섭(1999년10월29[금]일/39세)님
일본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여~
2023년10월29[일]일▶◀추모 24년
앞선 4분의 활동에 모두 참관하여
가는 길목을 지켜 드렸으니 되었으니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