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족과 몇몇 타 민족들은 주로
흙길의 묘터를 선택하여 사용한다고
한다면 단지 월남 사람들은 이 곳을
주로 기를 쓰면서 자리들을 잡을려고
한다는 것에 지대한 관심들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합시다.
귀가하려고 서두르며 또 다른 묘지를
가로 질러서 가려고 할 때에 이 광경?
이 모습이 흙길 이었다면 마음 아팠을 것!
그러나 이 곳은 꽃길이기에 개의치 않았다.
두 자리 깊이로 된 시멘트 틀에 별세하신 분의
Casket만이 들어가면 되는 형태로서 함몰 또는
여러가지 해충으로부터 보호를 받기 때문에
월남 사람들이 꽤나! 선호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는 것이 되겠으며 심혈을
기울인 시멘트 틀들을 땅속에 심는
작업은 2012년5월22일부터 시작!
2013년7월30[목]일 작업들
2013년12월2[금]일 현장 모습
2014년1월22[수]일 잔디들이 올려 졌으나
각 Section 분리 前 모습이겠다.
한국 사람들은 무조건 흙이 좋다면서
흙길을 선택하겠지만 월남 사람들은
살아 왔던 고향의 기후들을 고려하여
거금(?)들을 주고서 구입한 묘터들을
온통 매진된 상태로 마쳤다는 것이다.
여긴 온통 시멘트 틀로 되어 있는!
꽃길를 선택하신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