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대한민국은 이미 황금 연휴 9일
이지만 이 곳 미주에는 그러거나
말거나 하면서 시쿵뚱하게 간다?
하기야 때가 때이니 대한민국이나
미국 또한 몸서리 쳐 지는 현실들
그냥 사진으로 느끼면서 보내게
된다는 것이 마냥 서운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을 순응해야
하기에 불편하더라도 참고 인내
하는 것이 가장 속 편할 것 같다.
아~대한민국!
Money Tree를 사이에 두고
성조기의 국가인 미국과 함께
오붓한 구정이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