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곳하게 쳐다 보면 그럴 싸 할 지
모르나, 좀 더 심도 있게 살필게 되면
묘지 안의 풍경들은 마음에 쏙 들지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빠지게 해준다.
평온한 잔디 위를 엉망으로 만드는 것들?
대체 무엇으로 인해 저럴까 찾아 갈 때
느끼는 바가 켰기 때문에 그러나 해답을
찾을 수 없는 헛도는 기분은 몹씨 불쾌
하기만 했었으니까! 대체 무엇이 잔디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을까 꼼꼼하게
살펴보니 두더지일 거라는 추측이 지배적!
그러나 묘지의 잔디 위에서 이것을 발견
하고는 정확히 코드가 맞추어 지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음이다. 자! 볼까요.
Pacific Pocket Mouse
일종의 생쥐로서 주택가와 잔디들을
마구 파헤치며 다니는 불청객?
그래서 묘지내 잔디를 어느 곳보다
더욱 좋아하는 실태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