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 대는 주차?
바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니 안쪽에
비워져 있는 공간을 무조건 쑤시고
들어와 차지하는 못된 심보를 측은
하다고 할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나?
아침 일찍 나갔다가 들어오는 월남
여사의 자리를 함부로 들어간 차량?
그 덕분에 차량으로 가로 막았고
바로 이 차 때문에 원 주인은 골탕 먹다.
왜 들 그러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