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남가주 운전자에 담합 합의금 지급
$21.65에서 부터 $75까지 차등없이
지급될 예정인 개스비 보상금을 받자.
2025년을 맞으면서 이렇다할 정부로
부터 받을 그 어떤 돈마저 씨가 말린
현실에서 그나마 한 줄기 희미한 빛을
받게 되니 불행 중 다행스럽지 않겠나!
받자! 받아 보자! 반드시 받아 보는 거다.
억울하지 않게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