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달하는 과정들은 분명하게
행하여 오신 것에 대한 감사함과
수고에 대하여 결정을 내린 후에야
한 땀 한 땀의 정성을 다하여 제작
하면 전달하게 된다는 것인데 세 분
중에 한 분께 드리는 것을 당연하게!
예전 같았으면 행사장에 직접 찾아가서
일일이 사진도 찍고 했을 터인데 기회를
놓쳐 그냥 일간지를 175 Micron 비닐에
감싸 드리려고 했었다는 것인데 이 일을
행할 사람도 전무하다 보니 누가 했을까?
2025년5월21[수]일 오전 시간대에 직접
업소를 찾아 갔었으나 워낙 바쁜 분이라
못 만나고 전달하게 된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게 되면서 뒤늦은 축하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발걸음에 축복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