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4월4[금]일에 발행된
A-13의 사진과 어느 교육 과정.
곱게 나름대로 세로인 것을 가로로
수정하여 풀칠한 후에 175 Micron
코팅으로 마무리하여 전달했었다.
시간은 제법 흘렀지만 본인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서 줄 수 있음도 감사하자.
물론 전달하기 전에는 볼품없는 것도
사진 한 장을 찍어 두는 것을 관례로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받는 이가
거절하는 바람에 그냥 주기로 했으니
그리 알고 지금껏 매진하여 오는 것에
열심하기 바라고 싶을 뿐이겠다.
※서울서 사 갖고 온
멸치와 밥에 넣고 먹는
것을 전달하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