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어바인에서 5년, 가든그로브에서 28년
합계 33년을 오부지게 인생의 생업들을
마치게 되는 그 날이 바로 오늘(8/4월).
서류적으로도 마침표를 찍게 되니 감개
무량할 뿐이라고 말해도 될까 싶은것이!
예전처럼 직접 시청을 찾아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행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명 피해는 없었고 단지 예측 불허한 유리창
파손 한 건만이 있었을 뿐 사고 없이 마쳤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감사할 뿐이라 하겠으니!